강북구 및 수유동에서 주거하는
친구 및 동생들 번개 모임 후기 입니다.
아가들이 있는 동생들, 미혼인 친구들도 있습니다.
수유동에서 가까운 북서울꿈의숲에
가서 사진도 찍고 간단히 치맥도 하고
회사업무 및 일상생활에 지친 몸과 마음을
제대로 힐링할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귀여운 아이들~
스마트폰으로 만화보고 있는 중입니다.
각자 부모님들은 다른분입니다.
아이들이라 그런지 몇분안에 친해지더군요
해가 지고 저녁 시간이 되어
아이들을 집으로 보낸후
술한잔하며 각자의 회사이야기
친구이야기,사람들이야기들을
하면서 힐링중입니다.
이쁘고 귀여운 동생들도 참여하여
선배님들에게 인생 이야기를 듣는중입니다.
술한잔하고 자리를 기념하기 위하여 찰칵~
모임에서 제가 제일 아끼는 동생입니다.
나이 차이는 4살인데 생각하는 점이나
모든 면에서 배울점도 많고
술자리나 어떤 자리에서든지
분위기메이커 나서는 동생입니다.
우리 모두 즐겁게 행복하게 살며
오랫동안 즐겁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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