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로 외부에서 활동하는 거의 모든 장소들이 비대면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최대한 사람들과 접척을 안하는 추세입니다. 코로나로 사람들이 강제로 강제로 멀어지고 소통이 적어지면서 화도 많아지고 부작용 나오고 있습니다. 무조건 이야기하면 화부터 나고 저또한 최대한 릴렉스하려하고 텐션을 낮추고 있습니다. 여기에 무더위가 더해져서 2021년 여름 계획이 엉키고 설키고 하는것 같습니다. 잘못된 장마예보로 향후 공사계획등 문제점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마음을 정리하기 위하여 주거지 인근에 위치한 북한산에 자주 오르고 있습니다. 무더위 날씨이기 때문에 2시간 이내 산행만 합니다. 그 이상은 몸에 무리가 가거나 도리여 몸이 축날수도 있습니다. 금일 소개하여 드릴 산행 코스는 북한산 진달래능선 대동문 코스입니다.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