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붕공사에 가장많이
사용되는지붕자재는 칼라강판입니다.
오랫된 주택의 기와지붕에는 비가올시
누수가 발생되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지붕공사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비가올시 빗물이 안새도록 공사를 하는것이
제일 중요 합니다.
금일의 칼라강판 지붕개량공사 현장은
성북구 정릉동에 위치한 단독주택 입니다.
칼라강판을 시공하기 위한
지붕목재하지틀 작업을 준비중입니다.
건물이 지붕누수로 인해 빗물에
노출되어 균열이 생긴 상태입니다.
빗물은 집 전체 건물에 영향을 가져오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대처를 하여 지붕공사를
진행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칼라강판 지붕공사 진행시 기존 기와
지붕자재를 철거를 하지 않습니다.
건축주 분께서 기와를 걷어내고 공사를
진행하신다고 하셔야 철거작업을 진행합니다.
기존 기와를 철거하게 되면 폐자재
처리비용 공사금액에 포함되시기 때문에
대부분의 지붕개량공사 현장에서
기와를 걷어내지 않고 공사를 진행합니다
칼라강판은 경량 지붕자재이기 때문에
기존지붕위에 공사를 진행하여도 하중에 문제가 없으며
기존 지붕위에 칼라강판 시공의 장점은
단열효과 상승이 장점입니다.
칼라강판 박음공사를 진행하기 위한
지붕목재하지틀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포스코정품 칼라강판 평기와형 지붕자재는
현재 색상이 오랫동안 보존되면서
자재 자체의 노후 및 부식되는 시간이
엄청길어 최소40-50년 이상
문제가 없는 지붕재 입니다.
저렴한 중국산 강판을 사용하여
지붕공사를 하시게 되면 1년도
안되어 녹이 생기고 부식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가기와애서는 모든 칼라강판
현장에서 정품 자재만을 사용합니다.
기존 기와지붕에 새로운 지붕의
형태로 칼라강판 지붕이 만들어졌습니다.
가벼운 포스코 정품 칼라강판
지붕개량공사가 끝난 상황입니다.
빗물로 인해 발생되는 지붕누수도
칼라강판 지붕공사로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지붕에서 누수가 제일 많이 발생되는 부분이
다니골(벨리)부분에서 제일 많이 발생되기
때문에 회침 커버를 시공하였습니다.
고전 용마루 카바를 시공하여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칼라강판은 지붕누수에 있어서 문제가 발생되는
경우가 적은 이유는 처마끝에서 용마루 까지
재단을 한후 칼라강판 생산 공장에서 제작을 하여
현장에 출고되고 다른 지붕재와 틀린점이
이음새가 적은 것이 지붕에서 누수가 발생되지 않는 것입니다.
빗물받이와 홈대를 설치하여 칼라강판에에서
빗물이 흘러 바닥으로 바로 떨어지지 않고
빗물받이를 통해서 배수가 되는 형태로
지붕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비가와도 걱정없고 눈이와도 무너지지 않는
튼튼하고 갈끔한 지붕으로 탈바꿈 하였습니다.
포스코 정품 칼라강판은 자재운반 및 시공이
빨라 일반적인 20-30평형태 주택의 지붕공사
소요시간은 하루안에 모든 작업 공정이 마무리 됩니다.
하루만 비가 안오면 공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장마철에도 지붕공사가 가능합니다.
칼라강판 지붕개량공사 방법 및 견적금액이
궁금하신 분들은 유선상으로 연락주시면
자세한 상담후 현장 방문하여 최종 정확한
공사 금액을 산출하여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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