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강판 지붕공사

강남구 역삼동 빌라 기와지붕 누수차단 칼라강판 지붕공사

신가기와지붕공사 2020. 6. 10. 15:36

봄이 지나가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최고의 무더위 습한 날씨는 아니지만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하여 마스크를 쓰고

 

더운 외부에 나갔으면 어지러울 정도입니다.

 

나이많으신 어른신들 바깥에서 이동하실때 

 

항상조심하셔야 합니다.

 

더운 무더위에

 

마스크착용으로 열상승에

 

얼굴이 뜨거워지고 숨이 가빠질수 있기 때문에

 

얼굴로 열이 올라오거나 숨이쉬기 힘드시거나

 

답답한분들

 

어지러운분들은 착용하던 마스크를 벗으시고

 

그늘진곳에서 쉬셔야 합니다

 

만성질환자분들

 

기저질환자분들은

 

특히 더 조심하셔야 합니다.

오늘 신가기와 지붕공사에서 소개하여드릴

 

현장은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빌라 기와지붕을 칼라강판으로

 

개량 지붕공사를 진행한 내용입니다.

 

시멘트기와가 시공되어진 건물입니다.

 

연식이 30년이 넘으면서 비가 많이오면

 

누수가 발생하는 상태입니다.

먼저 지붕하지 작업을 진행하기 위한

 

기와 정리 작업을 진행합니다.

 

기와는 연식이 30년정도 되면

 

기와에 부식이 발생하거나

 

파손이 발생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칼라강판은 건물을 새로 올리기전까지는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지붕공사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기와정리 작업이 끝나면

 

낙엽송 정품 목재를 사용하여

 

지붕하지 작업을 진행합니다.

 

칼라강판은 단 한번의 시공으로 지붕을 덮는 방식이기 때문에

 

절대 지붕에서는 누수가 발생하지 않고

 

누수가 되는 외벽도 

 

매번 방수작업을 하지않고

 

건물 외벽을 칼라강판으로 덮어버리면

 

반영구적으로 누수가 차단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간혹 철파이를 사용하여 하지 작업을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낙엽송 목재도 50년이상 

 

또는 그이상 누수만 되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굳이 가격이 비싼

 

철각파이프를 시공할 필요가 없습니다.

 

각파이프는 용접 부위가 부식되는 경우도 있으니

 

목재를 사용한 하지 작업도

 

충분함을 알려드립니다.

태풍

 

강풍

 

장마

 

폭설

 

어떠한 자연재해급의 날씨변화에도

 

빗물 한방울 누수될수 없는 구조의 

 

칼라강판 지붕 입니다.

 

하자없고 누수없는 지붕공사를 

 

진행한 

 

지붕공사

 

신가기와 입니다.

 

현존하는 모든 지붕자재 

 

지붕수리

 

지붕공사

 

국내에서 한옥부터 칼라강판 시공이 가능한 업체는

 

거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견적은 무료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