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 오천년의 신비 명품 천일염 중간입자 구매후기

안녕하세요

 

고운소금이 갑자기 떨어져서 

 

급하게 구매한 소금 제품을 소개하여 드리려 합니다.

 

간혹 소금대신 맛소금을 쓰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나물 무침등 소금이 필요한 음식에는

 

꼭 천일염으로 만들어진 고운소금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소금을 조금쓰시고 미원을 추가하셔도 좋습니다.

 

미원에 대해서 아직까지 말이 많은데

 

한국 식약청에서 문제없는 

 

조미료라 인정한 제품입니다.

 

많이 사용은 나쁘지만 약간의 추가 사용은

 

별문제 없다고 공표를 한것입니다.

천일염 경우는

 

굵은소금

 

고운소금 두가지만 있는줄 알았는데

 

중간입자 제품도 있습니다.

 

마대 및 푸대로 20kg씩 파는 제품은

 

식당이나 공장에서 많이 사용하고

 

가정집에서는 겨울 김장 시즌에 많이 사용합니다.

 

대부분 가정에서 요리용으로는 

 

작은용기에 담긴 소금이나

 

5kg이내 포장된 제품을 많이 사용하십니다.

 

백설 오천년의 신비 천일염 제품은

 

보관하기 좋고 습기에 강하도록

 

플라스틱 용기에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유통기한은 제조일부터 5년까지 입니다.

 

소금은 보통 그이상도 많이 사용합니다.

천일염은

 

바닷물을 가두어 물을 증발시키고 남은 

 

결정체를 만든것입니다.

 

결정체가 만들어지면 

 

간수를 빼는 작업을 통하여

 

최종 천일염이 만들어집니다.

 

해수로부터 식염을 제조하는 데 있어

 

식염을 정출(晶出)시킨 후의 액을 말한다.

 

즉 제염의 부산물로서 얻어지는 것.

 

함수(바닷물) 1kl당 간수 0.08kl가 생산된다

소금은 인간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물질입니다.

 

소금은 안먹어도 인체에 문제가 발생하고

 

설탕도 먹지 않으면 이상이 발생합니다.

 

두가지 모두 적당히 먹어야 안전하고 좋습니다.

 

넘침은 모자란만 못하다고 합니다.

백설 오천년의신비 명품천일염은 

 

천일염 고유의 미네랄을 보존하고 있고

 

나트륨이 낮은 소금입니다.

 

5년연속 1등 제품입니다.

 

직사광선을 피하시고 실온에 보관하시고

 

뚜껑은 꼭 닫아서 보관하시면

 

오랫동안 사용가능합니다.

 

백설 오천년의신비 천일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