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기와 지붕공사

서대문구 창전동 오지기와/점토기와 지붕방수 및 지붕수리공사 진행

신가기와지붕공사 2015. 11. 9. 14:53

 

 

 

 

서울 서대문구 창전동에 위치한 2층

 

단독주택 형태의 건물입니다.

 

지붕방수 및 지붕보수 견적 방문시

 

오지기와 지붕자재를 이용하여

 

기와가 시공이 되어있는 상태였읍니다.

 

 

 

일반적으로 최근 오지기와 및

 

점토기와 지붕공사 진행시에는

 

대동/이화 오지기와를 사용합니다.

 

창천동 지붕보수공사 현장에

 

시공 되어져있는 오지기와는

 

개인이 운영하는 기와생산업체에서 생산되어

 

1990-2000년도 주택지붕공사에

 

사용되었던 지붕자재입니다.

 

현재는 생산이 중단된 상태이며

 

중고기와만 유통되며

 

지붕수리공사 진행시에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파손된 기와 교체작업과 방수시트

 

작업을 진행 준비중입니다.

 

 

기와를 걷어낸후 방수시트를

 

시공하였습니다.

 

 

 

파손된 오지기와 교체 작업을 위하여

 

지붕에 중고기와를 운반중입니다.

 

 

 

 

 

 

 

지붕누수가 발생되는 지점에

 

지붕방수 작업시 방수시트를

 

이용하여 작업을 진행합니다.

 

고무형태의 지붕자재이며

 

누수가 발생되는 지붕에 많이

 

시공됩니다.

 

 

 

파손된 기와를 걷어내는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시멘트/모래를 습식처리하여

 

지붕누수가 의심되는 용마루 기와부분에

 

지붕보수 작업을 진행합니다.

 

 

 

 

1990년대 슬라브지붕공사

 

진행시에는 각목재를 사용하지 않고 

 

시멘트를 이용하여 기와상작업을

 

하는 것이 보편적이었습니다.

 

방수시트 지붕공사 진행시에도 고무형태의

 

방수시트가 아닌 종이 형태의 방수시트

 

시공을 많이 하였습니다.

 

지붕공사를 진행하고 20~30년이 지나고

 

나서 지붕자재에 문제가 생겨 누수가

 

발생되는 곳에서 지붕보수 문의

 

연락이 많이 오고 있는 추세입니다.

 

 

지붕에 시공되어져 있는

 

오지기와중 색이 약간씩 틀린 기와가

 

교체 작업을 진행한 기와입니다.

 

 

 

 

파손된 오지기와 교체 작업을

 

끝으로 작업이 마무리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