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코로나 확진자가 치솟고 있습니다.
식당에 다니는것도 무섭지만
먹고 살려다보니 안갈수도 없고
사람들이 모이는곳은 꺼려지지만
방역으로 인해 피해가
가장큰 소상공인분들을 생각하면
빨리 코로나가 없어지고
피해 회복이 되기를 바랄뿐 입니다.
소상공인들 위주로 하는 방역
빨리 정부에서 대책 마련을 해야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특정 사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피해가 너무 커지고 있습니다.
샘터마루 육개장 맛집은
계곡뷰가 정말 멋있고
여름에 오면 계곡물이 흐르는것도 보실수 있습니다.
점심시간보다는
1시간 앞
1시간 뒤
위 시간에 방문하시는것이
조용하고 한가치게 식사를 편안하게 하실수 있습니다.
점심 피크 시간에는 웨이팅도 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술을 드시는 분들이 없기 때문에
자리 회전율을 빠르게되어
기다림이 길게는 없습니다.
점심시간을 피할수 없는 일정이라
입구에서부터 식사를 하시는 분들의
모습이 홀에 꽉차게 보입니다.
기본 반찬은 처음에 가져다 주십니다.
추가 반찬은 셀프입니다.
기본 반찬은
백김치
깍두기
김장김치
손두부
4가지 입니다.
조개젓도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A형 간염 파동으로 빠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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