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외부에 시공된 구조물이나 자재중에
가장먼저 노후화가 진행되는 부분은
지붕입니다.
평균 20년의 수명을 다하면 교체시기가
다가옵니다.
최근에는 하루밤에도 수백미리의 비가 내리는
날이 발생하기 때문에 지붕의 수명이
빨리 줄어들게 됩니다.
금일 소개하여드릴 현장은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빌라 주택입니다.
지붕위에 시공된 아스팔트슁글의 수명이
20년이 지난 상태로 많은 비가 내리면
지붕누수가 발생중입니다.
기존 지붕위에 정품 낙엽송 목재를 사용하여
목재하지 작업인
지붕 뚜껑을 만들어 지붕의 경사도를 올리고
목재위에 칼라강판을 시공하여 방수층을
만드는 작업을 진행 예정입니다.
지붕은 수명이 다한것으로 파악되었을때에는
여러번의 수리 보수 작업보다는 한번에
새롭게 지붕을 만드는 작업을 진행하셔야
완벽하게 지붕누수도 차단되고 스트레스도 안받으시고
여러번의 수리 공사금액 합하여보면
전체 지붕공사 금액과
동일하게 소요됩니다.
목재하지 작업 공정은
지붕의 뼈대를 만드는 작업입니다.
사람과 비교하면 뼈가 튼튼해가 사람이
바로 서서 움직일수 있는것과 같은 내용입니다.
기초 작업을 꼼꼼하게 해줘야 하는것입니다.
목재하지 작업과
각파이프 작업에 대해서
비교를 하시는 분들이 있으십니다
지붕공사 후에 물이 안생긴다는 가정하에
목재의 수명도 30년이상 지나도 별다른
이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각파이프로 하지 작업시에는
공사금액이 평당 몇만원이 추가소요됩니다.
그리고 시공후 30년이 지나면
재개발 지역으로 선정되시거나 건물을
신축하시는 현장들이
많으십니다.
처마에는 빗물받이를 설치하여
지붕에서 배수처리된 빗물이 벽으로
흘러들어가 누수가 발생할수 원인을
미리 차단합니다.
칼라강판의 장점은 아연도금과 특수열처리가된
포스코 정품 칼라강판이기 때문에
사계절이 뚜렷한 대한민국 날씨와 온도에
특화된 지붕자재 입니다.
강판 자체의 내구성도 아주 우수하여
변질 변색 변형 부식 녹이 쉽게 발생하지 않습니다.
지붕에서 내려온 빗물을 빗물받이에서
처리하여 외벽에 설치된 선홈통으로 배수되어
건물 바닥밑으로 처리 됩니다.
빌라 건물의 확장베란다 구역의 지붕도
누수 원인이 될수 있기 때문에
전체 지붕공사 진행시 함께 시공을 진행하여
공사비 절약이 가능합니다.
짠~드디어 도봉구 방학동 빌라주택
칼라강판 지붕공사 시공 수리 보수 작업이
모두 마무리되고 끝났읍니다.
목재하지 작업부터 칼라강판시공
빗물받이 선홈통 설치까지 공정별로
순서를 맞춰서 높고 완벽한 퀄리티의
결과물을 만들어 마무리 하였습니다.
지붕에 관련된 모든 문의 상담이 가능합니다.
언제든지 편하실때 연락주시면
궁금증을 해결하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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