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여자친구와 함께 바닷가 여행을 다녀왔네요
날씨가 너무 좋아 서울에 있을수가 없어
급으로 짐 챙기고 여행출발~
운전하고 힘들었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좋은 풍경도 보고
맛나는 음식도 먹고
이럴려고 열심히 돈 버는것 아닌가요~~ㅎ
저녁때쯤 도착하여
해가 지면서
너무 이쁜 풍경이 만들어지네요
바닷가에 오면
현지 해산물 먹방이 최고입니다.
서울에서는 맛볼수 없는
현지에서의 음식맛
바로 그거 아닙니까?
짧지만 1박2일 맛나는 것도 먹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 시간
자주자주 가야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못가서 여자친구에게 미안하네요
여자친구와 다음기약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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