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잠시 소강상태가 되면서
엄청난 무더위가 연일 지속되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 한잔 가볼까 생각하다가
서울에서 가까운 장흥유원지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장흥유원지에는 계곡도 많고
식당도 많고
우이동과 같은 모습의 유원지입니다.
식당과 계곡이 합쳐진 풍경 입니다.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는
옆에서 식사를 할수 있습니다.
평일 낮이라 한적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시끄럽고 사람 많은것 싫어하시는 분은
평일 날에 다녀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뭄시기에도 물관리를 하신다고 합니다.
물을 보면서 음식을 드실수 있는 식당이라
물관리를 하시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감자전 입니다.
도토리묵 무침입니다.
메인 메뉴인
닭백숙
장흥유원지 식당들은 민박이 가능곳도 많으니
1박2일 코스로도 가능합니다.
서울 인근이라 이동하기도 편합니다.
<아래의 글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장흥유원지
우이동
솔직히 음식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한철 장사라 하지만
폭리가 너무하죠
그리고 국립유원지 인지는 모르겠지만
계곡옆에 어떻게 식당들이
위치하여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관리 공무원들은 무엇을 하는것이지
관리 구청에 자리세 내는 것인가
음식을 적당한 가격에 팔아야지
너무 터무니 없습니다.
일반 사람들은 모르는
서로의 약속이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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