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일상생활

열무얼갈이 추석에 먹으려고 만들어 봤어요

신가기와지붕공사 2017. 10. 18. 11:19

 

 

추석 명절에 기름진 음식이 많기 때문에

 

열무얼갈이 김치가 있으면

 

 좋을것 같아 만들어봤습니다.

 

싱싱한 열무와 얼가리가 마트에서 팔길래

 

재빨리 구매하여 담그기로 했습니다.

 

 

 

쪽파는 갈끔히 손질하여

 

흐르는 물에 흙을 씻어낸후

 

채반에 보관하여 물기를 빼냅니다.

 

 

열무를 손질하여 흐르는 물에

 

흙을 씻어내고 채반에서 물을 빼낸후

 

대야에 보관하여 천일염을

 

뿌려서 절이는 작업을 합니다.

 

 

얼갈이도 손질하여

 

 흐르는 물에 흙을 씻어내고

 

채반에서 물을 빼낸후

 

 대야에 넣고 천일염으로

 

절이는 작업을 시작합니다.

 

 

열무 얼갈이를 절이는

 

 작업을 진행할때

 

양념을 준비합니다.

 

절인 열무와 얼갈이를 흐르는

 

물에 1번정도 소금기를 씻어낸후

 

양념과 함께 버무리면

 

열무 얼갈이 김치가 만들어집니다.

 

밥과 함께 비벼먹으면 너무 맛날것 같습니다.

 

익으면 라면과 함께 먹어도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