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 별미인 부대볶음입니다.
부대찌개는 국물이 있는 것이고
부대볶음은 양념 재료등은 같지만
국물없이 볶아서 먹는것입니다.
야채에서 나오는 수분과
양념으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밥에 비벼서 점심 한끼 밥두그릇 뚝딱 입니다.
느낌함도 없고 단백하면서 칼칼해서
추운 날씨에 잘 어울리는 메뉴 입니다.
부대볶음은 맵지가 않아서
아이들 입맛에도 딱입니다.
양념맛은 햄이랑 잘 어울리는 칼칼한 맛입니다.
양파 대파 햄사리 여러가지 재료가 들어있습니다.
야채로 양 부풀려져 있지않고
메인재료인 햄사리가 가득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생각나는 부대볶음
오랫만에 방문하여
부대볶음에 포식을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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