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의 더위는
여름날씨가 아닌것 같은 느낌까지 드는
이번 폭염
밤에는 더워서 잠이 안오고
낮에는 더워서 활동 하기가 힘들고
진짜 너무 힘든 7월~8월 입니다.
더워서 현장업무가 스톱된것은
몇십년만에 처음인것 같습니다.
집에서 강제 휴가 중이라
집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랫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영양보충 생삼겹 섭취했습니다.
생삼겹과 같이 버섯 마늘을 함께 구워줍니다.
쌈은 고기가 익으면
청양고추와 마늘 된장을 넣고 한쌈 합니다.
사장님이 직접 잘라주신 삼겹살 입니다.
고기를 올립니다.
친구들과 오랫만에 만나
일.가족.돈.인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맛나는 삼겹살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역시 생삼겹이라 고기 퀄리티가 틀립니다.
아주 잘 구워졌습니다.
고기 잘 굽는 친구가 있어서
아주 편하게 맛있는 고기를 먹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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