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7월22일
최근 100년동안 최고의 폭염 날씨였다고 합니다.
너무 더워서 집에서 식사하려다가
동네 인근 식당에서 에어컨 바람 맞으면서 먹는것이
좋을것 같아 주변식당 방문
냉모밀 면의 양이 엄청납니다.
양으로 승부하는 식당인가 생각했습니다.
냉모밀 육수에 면을 담궈 호로로~
양이 얼마나 많은지
점심식사후에도 배가 하루종일 안꺼집니다.
밀전병 속이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얼핏보면 만두같기도 합니다.
밀전병ㅇ은 주문하니 바로 나옵니다.
맛도 좋고 밀전병속의 양념도 강하지 않습니다.
폭염날씨에 입맛 없으신 분들은
주변에 냉모밀 및 밀전병 파는
식당에 한번쯤 들러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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