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무더위 폭염으로
7월중순부터
8월중순까지는
강제휴가를 보내야 할것 같습니다.
돈보다 몸을 먼저 챙기라고
무더위가 계속 되는것 같습니다.
무더위 집에서 나와
영화 한편 보고
친구 소환해서 같이 먹은 동태찜입니다.
아구찜
해물찜
좋아합니다.
동태찜은 처음 먹어보는것 같습니다.
식탁에 나온 완성된 동태찜을 보니
거의 찜들은 똑같은 느낌입니다.
콩나물이 거의 절반 이네요...ㅎㅎ
드디어 등장
동태찜
아~콩나물 대박 입니다.
콩나물이 절반
매운맛은 조절이 가능해서
중간맛으로 주문하였더니
아주 딱 맛있는 매운맛입니다.
센불에 냄비에서 쪄서 나오는 메뉴라
시간이 약간 소요 됩니다.
아꾸짐이랑 같은 모습이지만
아구찜보다는 살이 많아서
먹을것이 많습니다.
생선살도 두툼해서 입안에서 먹는맛이 있습니다.
아구찜은 거의 빨아먹는 방식이기 때문에
가격대비 가성비가 떨어집니다.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주관적인 입맛입니다.
아구가 비싼 이유는 따로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음날 외부에서 지붕공사가 예정이 되어 있어서
간단하게 맥주한잔하고 식사하고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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