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에 엄청난 양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몇십년간 지붕공사 업무를 진행하면서
우기 장마때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 날은 처음입니다.
모두들 비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금일 소개하여드릴 현장은
대전에 위치한 사원아파트 건물
칼라강판 지붕공사 현장입니다.
옥상 바닥 상태가 엉망입니다.
비가오면 누수가 발생할수 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부분적으로 방수를 진행한 흔적만 남아있고
수명을 다해서
벗겨지고 한쪽면에 흔적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옥상 지붕에서 발생된 누수는 임시방편으로는
거의 해결이 힘들고
완벽하게 지붕을 덮어버리는
지붕공사가 누수차단이 가능합니다.
한번의 시공으로
누수차단과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지붕자재
포스코정품 칼라강판 지붕공사 공법입니다.
1.지붕모양으로 만드는 방법
2.바닥시트 형태로 시공하는 방법
건물 지붕은
두가지 공법의 칼라강판 지붕공사 방법이 있습니다
두가지 중에 선택을 하여 시공합니다.
건물이 작으면 지붕형태
건물이 크면 바닥형태로
시공을 합니다.
바닥형태의 지붕공사 방법은
옥상을 그대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지붕하지 작업에 사용되는 목재는
낙엽송을 사용하여 시공합니다.
정품 목재를 사용하고 옹이가 없는 목재만을 사용합니다.
내구성이 튼튼하여 30년~40년이 넘어도 변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목재 하지 작업이 마무리되면
포스코정품 칼라강판을 시공합니다.
포스코정품 칼라강판은 내구성이 튼튼하고
강도가 높아 수명이 길고
완벽하게 빗물을 차단합니다.
목재하지 작업은 지붕자재를 받치고 경사를 만들어주는
기초 작업입니다.
기초작업이 잘못되면 지붕공사가 실패하게 됩니다.
촘촘하고 수평 수직이 맞도록 시공합니다.
바닥시트형 칼라강판 지붕공사에 사용되는
모델은
S골 칼라강판을 사용합니다.
빗물은 고이지 않고
별도의 배수구로 처리가 됩니다.
빗물이 고이면 누수가 발생하기 때문에
빠른 배수처리가 되고
시멘트 부분의 크랙 부분의로 빗물이 스며들지
못하기 때문에 누수 걱정이 없습니다.
난간부분까지 칼라강판으로 마감하여
빗물이 침투되는것을 막았습니다.
칼라강판 지붕공사로
옥상은 그대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한번의 지붕공사로
더이상 우레탄방수공사를 진행할 필요가 없습니다.
8월중순까지 장마가 이어진다 합니다.
모두 시설물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금일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견적은 무료견적 방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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