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당연했던 일상생활이 코로나19로 엉망진창

신가기와지붕공사 2020. 12. 24. 12:57

다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힘든 

 

2020년 1년 입니다.

 

처음에는 1달 2달 3달내에 끝날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현재 1년동안 계속 기승을 부리면서

 

경제 일상생활 모든 분야에서 

 

시민들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거리두기 3단계 예정중이라 나오는데

 

시민들이 앞장서서 거리두기 하여서

 

이상태를 빨리 막고 종식 시켜야 합니다.

마음놓고 마스코 벗고 스포츠를 즐긴적이 언제인지

 

작년사진인데 벌써 몇년은 된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마음놓고 마스코벗고 뛰어 놀아야 

 

아프지 않고

 

스트레스도 받지 않는데

 

미래의 꿈나무들인 아이들을 위해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종식되어야 합니다.

당연하게 즐기고 느끼고 받았던 것들이

 

소중해지는 2020년 코로나19 현재 시간입니다.

 

이또한 지나가고 아픔은 시간이 해결해줄것입니다.

 

그시간이 고통 스럽고 힘들겠지만

 

대한민국은 수십년 그이상의 어려움도 이겨낸

 

민족입니다.

 

어느국가 어느민족과 비교하여도 부족함이 없고

 

총명함

 

뛰어난 손기술

 

명석한 두뇌를

 

가진 민족입니다.

빨리 겨울도 지나가고

 

힘든 코로나19 시간이 없어지고

 

마스크를 벗고 웃으면서 밥도 먹고 술도 한잔하고

 

노래도 한자락 부를수 있는 시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보일것 같으면서 보이지 않지만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을 믿어보고

 

기다려 봅니다.

 

기다리는 그 시간은 힘들겠지만

 

웃을수 있는 시간을 위해 참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