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이야기

덕성여대 맛집 달밤엔 타코야끼 방문 했읍니다

신가기와지붕공사 2023. 12. 25. 13:02

날씨가 쌀쌀하고 추울때는 타코야끼 붕어빵 호떡등이 생각이 납니다.그중에서 가장 최애하는 메뉴는 타코야끼 입니다.주거지 인근에서 타코야끼 맛집으로 유명한 달밤엔 타코야끼 매장을 소개하여드리려 합니다.

덕성여대 맛집 달밤엔 타코야끼

 

매장위치는 4.19 국립묘지 경천절 출입구 바로 옆에 위치하여 있고 2시30분에 오픈하여 새벽1:30문에 매장운영을 마감한다 합니다.타코야끼 메뉴를 판매하는 차량은 자주 마주치는데 매장에서 갈끔하고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조리하는 매장은 찾기가 힘든것이 사실입니다.헌데 저희 동네에 있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타코야끼 오리지날 맛 추천

메뉴는 입맛에 따라 선택할수 있도록 여러가지 메뉴가 있습니다.전 기본 오리지날 맛을 좋아하기 때문에 오리지널 메뉴로 주문하였습니다.

419 국립묘지 경전철역 부근에 위치

 

4.19경전철역 부근에 놀러오시거나 방문하실일 있으시면 꼭 한번 드셔보시면 타코야끼 맛에 빠지실겁니다.포장 및 배달 전문이고 매장 내부에서는 섭취가 불가합니다.

덕성여대 본점

 

덕성여대 매장 및 성신여대 매장 두곳이 있는것 같습니다.성신여대 매장은 가보지 못했는데 다음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다음에는 오리지널맛 말고 치즈 갈릭 어니언 와사비 맛도 골고루 먹어봐야겠습니다.

재료 아끼지 않은 타코야끼

 

소스및 각종 재료도 아까지 않고 주문즉시 만들어주셔서 따끈따근한 타코야끼를 집앞에서 바로 먹을수 있다니 먹어도 먹어도 계속 입안에 들어가는 맛이라 살찌는 소리 조심하셔야 합니다.

타코야끼 조리중

 

일본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던 타코야끼 조리 모습을 눈앞에서 보다니 참 신기합니다.쇠막대기 같은 조리도구로 굴리고 굴려서 만들어 지는데 참 신기합니다.만들어지는 냄새만 맡어도 군침이 돌아서 입안에 침이 고이더군요.집에와서 10분만에 8알 순삭했습니다.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다음에 또 방문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