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휴대폰카메라 바닷가 출사여행 현지 맛집도 다니고 즐거운 하루하루네요

신가기와지붕공사 2017. 2. 3. 11:29

 

 

 

 

요즘 휴대폰 카메라의 성능이 DSLR 보급형기와 비교해보면

 

별차이가 없는 느낌입니다.

 

사진을 확대해서 보면 노이즈 차이만 있는것 같네요

 

아침일찍 해변가 주변에 바람을 쐬러 간 김에 사진 몇장을 찍었는데

 

맘에 드는 사진을 얻은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네요

 

사진 기술은 찍은량에 따라서 틀려진다는데

 

 간혹가다 인생사진 한장씩  건지네요 

 

 

파도 하나 없이 조용한 바닷가의 모습입니다.

 

조용하게 바닷가 앞에 있으니 마음도

 

 편해지고 기분도 좋아지네요

 

파란 바닷물 색깔 소리하나없이 조용한 바닷가

 

60대이후 사회생활 하다가

 

은퇴하면 바닷가 주변에 집을 짓고

 

사는 것이 인생의 목표 입니다.

 

 

 

바닷가에 왔으니 회를 한접시 해야겠죠~

 

 

 스끼다시가 약간 부족한 느낌 이네요

 

기본반찬이 약간 부족하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회는 산지에서 바로 잡은 횟감이라

 

싱싱하고 식감도 쫄깃쫄깃 탱탱하고

 

아주 굿입니다.

 

소주 한잔 마시고 회한젓가락

 

하면 캬~~소리가 저절로 나오네요

 

덴부라

 

일명 튀김이라고도 하죠

 

횟집 조리사님의 튀김솜씨가 굿이네요

 

튀김의 바깥은 바삭바삭하고 안쪽의 식감은 부드럽고

 

덴부라 고수 이신것 같습니다.

 

겨울 바닷가 출사여행 잘놀고 잘 먹었습니다.

 

 

 

이만~

 

 모두들 감기조심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