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정말 맛있고 신선한 채소를 함께 먹을수 있는
대패쌈밥집에 다녀왔읍니다.
저희가 저녁을 먹으러 다녀온곳은
강북구 미아동 부근입니다.
위 식당은 손님들이 많어서
고기의 회전율이 빠릅니다.
그만큼 고기의 질이 좋습니다.
내부도 갈끔하고 청결합니다.
쌈밥과 함께 먹는 찌개입니다.
된장찌개 맛이 한미디로 예술입니다.
시중에서 파는 된장이 아니고
시골에서 직접 만드신 집된장 입니다.
네모난 후라이팬에 김치 마늘
콩나물 삼겹살을 함께 조리합니다.
대패삼겹살 신선도가 뛰어납니다.
돼지고기 잡내도 나지않습니다.
푸짐한 야채쌈과 반찬도 갈끔하게 잘나옵니다.
기본으로 나온 3인분을 순식간에 먹어치우고
대패삼겹살2인분 추가주문
1인분에 추가 가격은 8천원입니다.
고기도 맛있고 된장 및 쌈도 맛나고
오랫만에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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