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점심 일명 아점 먹고 왔습니다.
요즘 찌개를 엄청 먹으러 다녔읍니다.
오늘도 어제의 숙취를 풀기위해
부대찌개 먹으러 다녀왔읍니다.
집앞에 부대찌개가 있는데
사리가 무한리필이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부대찌개 먹으러가면
돈이 아까운 경우가 많었는데
사리가 무한리필이라
별도의 추가금액이 따로 들지 않아서
부대찌개 먹으러 왔어도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햄의 양이 엄청 푸짐합니다.
부대찌개 먹다보면 속이 따듯해져서
겨울 추운 날씨에 맛이 배가 되는 음식입니다.
부대찌개 국물 사리까지 모두 먹으니
배가 엄청 부릅니다.
오늘 저녁은 가족들과 부대찌개
바글바글 끓여서 먹으면서
한 식탁에 앉아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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