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이 끝난후 남겨놓은 배추잎 입니다.
겨울철 별미 음식으로 배추전이 최고 입니다.
간단하고 쉽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정말 별거없는 요리이지만
배추전을 쭉~쭉 찢어서 간장에 찍어서 입안에 넣으면
고소하고 달콤합니다.
부침가루를 반죽한후 소금을 약간넣습니다.
반죽을 만든후 배추잎을 넣습니다.
부침가루 물 소금으로만 반죽합니다.
달걀은 배추와 만나면
비린맛이 날수 있기 때문에 생략합니다.
배추가 부드럽게 만들어 지도록
앞뒤로 뒤집으면서 부칩니다.
배추전은 손으로 쭉~쭉 찢어먹는것이 별미 입니다.
속은 부드럽고 겉은 바삭하게 만들어진 배추전입니다.
술안주로 최고 입니다.
추운 겨울 가족들과 함께
배추전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강추입니다.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아프지만시고
부자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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