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일상생활

맛있는 겨울 별미 배추전 만들었습니다

신가기와지붕공사 2018. 1. 3. 11:04

 

 

 

김장이 끝난후 남겨놓은 배추잎 입니다.

 

겨울철 별미 음식으로 배추전이 최고 입니다.

 

간단하고 쉽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정말 별거없는 요리이지만

 

배추전을 쭉~쭉 찢어서 간장에 찍어서 입안에 넣으면

 

고소하고 달콤합니다.

 

 

부침가루를 반죽한후 소금을 약간넣습니다.

 

반죽을 만든후 배추잎을 넣습니다.

 

부침가루 물 소금으로만 반죽합니다.

 

달걀은 배추와 만나면

 

비린맛이 날수 있기 때문에 생략합니다.

 

 

 

배추가 부드럽게 만들어 지도록

 

앞뒤로 뒤집으면서 부칩니다.

 

 

배추전은 손으로 쭉~쭉 찢어먹는것이 별미 입니다.

 

속은 부드럽고 겉은 바삭하게 만들어진 배추전입니다.

 

술안주로 최고 입니다.

 

추운 겨울 가족들과 함께

 

배추전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강추입니다.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아프지만시고

 

부자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