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장마가 끝났읍니다. 하지만 폭염이 왔습니다. 외부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무더위에 힘드시니 시원한 물을 자주 드시고 1시간에 5분정도는 시원한 그늘에서 쉬어야 합니다. 금일 소개하여드릴 현장은 성북구 정릉3동 단독주택입니다. 대문을 출입구 지붕 위쪽에 나이트 챙이 노후되어 가루가 떨어지고 부셔지는 현상이 발생하여 교체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챙을 받치고 있는 목재도 빗물을 먹은 상태이고 세월의 흔적이 보여 언제 부러질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목재 교체 작업을 진행을 하고 투명 챙나이트를 목재에 고정합니다. 이제 가루가 떨어지는 상황도 차단되고 빗물도 완벽히 차단됩니다. 신가기와는 지붕수리부터 현존하는 지붕자재를 사용한 모든 지붕공사 가능합니다 작은 현장부터 대형건물 현장부터 모든 현장의 지붕공사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