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위에 외부에서 일하시는 기술자분들 힘드시죠
가족들을 위해서 희생을 하시는
가장 분들에게
존경한다는 한말씀 드립니다.
금일은
제가 살고있는 우이동유원지 이야기 입니다.
평소에 등산을 다니면서
보는 곳이지만
무더위 날씨에는 우이동유원지 만한 곳도 없죠
가격이 완전 바가지급이라 피하게 되는 점도 있습니다.
우이동유원지 식당들의
주메뉴 음식은
1.백숙
2.오리
3.매운탕
4.도토리묵
4가지가 대표적 음식입니다.
어른들은 개울가 주변에서
음식과 술한잔 할수있고
아이들은 개울가에서 놀면서
즐길수 있는 공간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계곡 유원지들은 음식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여름 한시즌 장사라고는 말하지만
계곡 불법 점거까지 하면서
어떻게 장사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관리기관에서는 뭐하는지도 궁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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