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해진 가을날씨 점심시간에
몸보양을 위하여
보양식 소갈비탕을 먹었습니다.
한식조리장의 빕법과 노하우로
만들어진 소갈비탕입니다.
특대 갈비와 담백한 국물이 맛이 끝내주네요
고소한 국물맛을 내기 위하여
12시간이상 찬물에 피를 빼고
24시간 항상 불이 올려진 가마에서 끓은 갈비탕입니다.
소갈비를 가마솥에서 전통방식으로 삶아내서
냄새도 나지않고 질기지도 않습니다.
점심에 갈비탕 한그릇 비우니
몸도 건강해지고
배도 부르고
오늘 하루도 바쁘게 뛰어서
부자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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