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7일
갑자기 더워진 무더위 날씨에
메밀소바가 생각나네요
차갑고 시원한 육수에
메밀소바 담궈서 한 젓가락 먹으니
머리가 띵할정도네요
한그릇 먹고 나니 배도 부르고
몸도 시원해지면서
가벼워지는 느낌입니다.
시원한 육수에 담긴 메밀면 입니다.
젓가락으로 건져서 먹으면
더위가 달아날 정도의
맛과 시원함 입니다.
고추냉이와 갈은 무를 적당량 넣고
면을 먹으면
몸이 떨릴 정도입니다.
메밀 함량도 높고
직접뽁은 메밀면 이라 합니다.
고소하고 면이 부드럽습니다.
여름의 끝자락
모두들 메밀소바 먹으러 한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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